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합동 소방훈련

화재 발생 상황 가상· 자위소방대 역할분담 · 초기 화재 진화능력 중점

2014-10-29     김철진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28일 오후2시 연구시설 화재예방 일환으로 북부소방서 도룡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보건환경연구원 본관동 건물 2층 환경조사과 실험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자위소방대 역할분담 이행, 중요서류 반출, 인명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 진화능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가상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이 끝난 후, 직원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체험 및 방독면 착용방법 강습으로 위급 상황 시에 개인 대응 능력도 키웠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안전의식 제고 및 전 직원의 초기화재진화 대응능력을 훈련해 안전한 대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