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빈소, 31일까지 '일반인 개방'…"팬들도 해철 님을 배웅할 수 있도록"

故 신해철 빈소 일반인 개방

2014-10-28     이윤아 기자

지난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난 故 신해철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밝혔으며, 신해철의 팬클럽은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도 해철 님을 배웅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나 20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오후 2시경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해 응급 수술을 포함한 최선의 치료를 다했지만 결국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31일 9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故 신해철 빈소 일반인 개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빈소 일반인 개방, 나도 가고 싶다" "故 신해철 빈소 일반인 개방, 팬들은 얼마나 슬플까" "故 신해철 빈소 일반인 개방, 마왕 편히 눈 감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