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와유바유 어린이 몽땅 농촌체험’ 행사 개최

11월 1일과 2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2014-10-28     양승용 기자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충주 ‘와유바유 어린이 몽땅 농촌체험’ 행사가 내달 1일과 2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농촌사랑 체험축제는 (사)충주농촌문화체험협회(회장 손병용)가 주관하며, 유치원, 초등생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음식체험, 농촌체험, 공예체험, 사생대회, 복화술, 저글링쇼, 백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와유바유 농촌체험 어린이 몽땅 즐기자’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충주에서 재배한 옥수수(국산)로 만든 팝콘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1만원권 티켓을 구입하면 행사장 내 체험, 농산물 구입, 먹거리 등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사과한과, 찹쌀 도너츠, 블루베리 쿠키 등 만들기 체험과 곤충만들기, 천연염색 등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가래떡구이, 군밤, 집두부, 흑미찐빵, 빈대떡 등 향수어린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는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하고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볼거리 제공을 위해 국화분재 전시장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충주문화원 주관하에 가을의 정취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생대회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행사장 내에서 열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ㆍ특산품의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생산․가공․관광을 연계한 농업 6차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