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민회관, ‘추억만들기 유리상자 콘서트’ 개최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추억만들기 유리상자 콘서트’는 유리상자가 전하는 따뜻한 노래들로 구성된다. 유리상자는 이날 1시간 30분 동안 자신의 대표 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쌀쌀한 날씨에 딱 맞는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로 젊은 층부터 7080세대까지 전 연령에게 유리상자만의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감수성을 전달하는 유리상자가 무대에 오른다. 유리상자는 이세준과 박승화로 그룹이다. 이들은 1997년 ‘순애보’로 데뷔해 가요계에 잔잔한 반향을 낳았다. 이후 1998년 영화 ‘키스할까요’ OST를 시작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 OST를 부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잔잔한 음악으로 사랑을 받던 유리상자는 2002년 서울가요대상에서 ‘포크송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상 이후에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던 유리상자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사랑해도 될까요’가 불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유리상자는 따뜻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어쿠스틱 감성을 전하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유리상자의 감성 발라드로 꾸며진다. 이날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유리상자의 대표 히트곡인 ‘사랑해도 될까요’로 문을 연다.
이후 이들은 ‘순애보’, ‘먼지가 되어’, ‘웃어요’, ‘신부에게’를 차례대로 선보인다. 1부에는 특별한 코너도 진행된다. ‘노래를 불러드립니다’ 코너에서는 공연 시작 전 관객들이 신청한 노래를 유리상자가 직접 선정해 불러주며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신나는 유리상자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들은 2부에서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작은 새’, ‘모나리자’, ‘여행을 떠나요’, ‘너 없는 아침’을 부르며 콘서트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