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인터넷중독대응센터, ‘찾아가는 인터넷중독 대응센터’ 운영
‘제13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열리는 홍성군 홍주성일원에서
2014-10-28 양승용 기자
충남도인터넷중독대응센터(소장 최명옥)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13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열리는 홍성군 홍주성일원에서 ‘찾아가는 인터넷중독 대응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대응센터는 정보화시대 역기능인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도 인터넷중독대응센터의 예방교육과 상담 사업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한 인터넷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설치·운영되는 것으로, 지난 백제문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대응센터는 홍성사랑 국화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과 관련한 보드게임, 그림그리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건강한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홍성사랑 국화축제를 찾는 방문객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유아동,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 맞춤형 자가진단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명옥 소장은 “찾아가는 대응센터는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척도검사와 다양한 대안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인터넷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