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사망에 신대철-스카이병원 '상반된 주장'…진실은?

신해철 사망 신대철 스카이병원 주장

2014-10-28     이윤아 기자

가수 신해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나위의 신대철과 스카이병원 측이 상반된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라며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대철은 27일 신해철의 사망 직후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한편 지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신해철 사망 신대철 스카이병원 주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사망 신대철 스카이병원 주장, 어느 쪽 말이 진실일까" "신해철 사망 신대철 스카이병원 주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사망 신대철 스카이병원 주장, 아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