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하루 하나', "막 사랑 시작한 연인이 상대방에 고백하는 이야기 그렸다"
에디킴 '하루 하나' 공개
2014-10-27 이윤아 기자
가수 에디킴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첫 번째 OST '하루 하나' 음원이 공개됐다.
'오만과 편견'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 에디킴의 '하루 하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이 상대방에게 설레이는 마음을 고백하는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가을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선율 위로 에디킴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만나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준다.
'하루 하나'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최가 2010년 발매한 'By My Side' 앨범에 수록된 'My Company'라는 곡을 리메이크했다.
에디킴은 "다음에는 내가 데이비드에게 곡을 주고 싶다. 이번 작업을 계기로 데이비드와 함께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같이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에디킴 하루 하나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디킴 하루 하나, 정말 감미롭다", "에디킴 하루 하나, 역시 에디킴이야", "에디킴 하루 하나, 듣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