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국토교통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난방비 비리 증언'

김부선 국정감사 참고인 자격 출석

2014-10-27     이윤아 기자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 비리와 관련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김부선은 27일 오후 3시 30분께 국회에서 진행된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부선은 입주자대표회의의 비리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사무소와의 유착관계, 아파트 비리에 대해 무관심한 지자체와 사법 당국의 행태 등에 증언하게 된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달 24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자신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주민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지난달 26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에서 한 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난방비 비리 폭로 및 반상회 주민 폭행 혐의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김부선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증언 잘 하시길", "김부선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달라지는 뭔가가 있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