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부교실아산시지부 회원, 스타 팜 체험

인증농산물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 유도 목적마련

2014-10-27     김철진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아산사무소(소장 안방용)는 10월23일 아산시 소비자단체 회원을 초청해 아산시 영인면 소재 대연농원(대표 박흥순)에서 ‘스타 팜(Star Farm)’ 체험행사를 가졌다.

대연농장(과일로여는세상)은 친환경 유기 및 저농약 농산물인증을 받은 농장으로, 2012년 안전하고 우수한 농식품 생산 농장으로 추천돼 ‘스타 팜’으로 지정됐다.

‘스타 팜’ 체험행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재배과정, 농사체험 등을 통해 인증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전국주부교실아산시지부 회원 38명이 친환경인증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과따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산시 영인면에 ‘스타 팜’ 농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을 자주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안방용 아산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체험행사를 포함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가인증 농식품의 신뢰도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 팜’은 정부에서 친환경, 전통식품, GAP인증 등을 받아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선도농가 중 농촌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농업인 현장교육능력을 갖춰 농·식품의 차별성을 알리는 농가를 엄선해 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