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학교폭력예방 템플스테이 운영

학교폭력 주제 특강·스님과의 대화·봉사활동·소감문작성

2014-10-27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10월25일,26일 1박2일간 보령 무진사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주제 특강,, 스님과의 대화, 참선, 발우공양, 108배, 봉사활동, 소감문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노희규 여성청소년과 경위와 A모 ○○지원 판사는 "학교폭력 근절은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라며 “가정과 학교에서 학생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 모범적인 학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경찰서는 학교폭력 및 비행 청소년에 대해 지속적으로 템플스테이를 실시 할 예정이며, 수료생들이 제출한 소감문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보충,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및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