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상민 결혼, 과거 방송서 옛 연인 송재희 언급 "정리되고 잠깐 쉬는 중"
'김상민과 결혼' 김경란, 옛 연인 송재희 발언 '눈길'
2014-10-27 이윤아 기자
KBS 아나운서 김경란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경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방송인 김경란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언제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에 가수 산이는 "김경란을 처음 봤다.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다. 왜 솔로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호감을 나타냈다.
그러자 MC 박미선은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이라며 송재희와의 결별을 언급했다.
하지만 당시 김경란은 김상민 의원과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경란은 김상민 의원과 지난 7월에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1월 6일 오후 6시 30분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김창완 목사가 맡고, 신혼집은 수원 장원구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축하해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행복하세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잇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