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신해철 상태 언급…"병원의 과실 명백해, 병원 문 닫을 준비해라"

신대철, 신해철 의식 불명…'병원 측 과실' 주장

2014-10-27     이윤아 기자

록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위중한 상태로 입원 중인 동료가수 신해철과 관련된 글을 게재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히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는 신해철의 현재 상태와 관련 병원 측의 과실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지난 22일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 후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대철 말대로 정말 신해철이 의료 사고로 이렇게 된 걸까?", "신대철 신해철 언급, 정말 빨리 회복되시길", "신대철 신해철, 동료로서 마음이 아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