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회관, 자매결연 마을 농촌일손 돕기 실시

2014-10-27     송남열 기자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여성회관(관장 오차남)가 지난 24일 가을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석당리(이장 서창배)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직원 10여이 참여해 고령으로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농가를 방문해 고춧대 뽑기 및 말뚝, 비닐제거 작업을 도왔다.

서 이장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많이 부족하던 차에 때마침 여성회관 직원들이 일손을 거들어 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2월에 석당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여성회관은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재능기부, 문화행사 함께 참여하기 등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농 교류로 농촌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