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제5회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시회’ 개최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500여점 전시

2014-10-26     김철진 기자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지역 명장회가 주관하는 ‘2014 명장·장인 작품전시회’가 10월31일 오후 2시부터 11월3일 오후 5시까지 4일간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류철규 명장(인장공예)등 33명의 대전지역 명장·장인들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작품은 류철규 명장의 인장공인 등 80점, 이순용 귀금속명장의 귀금속 공예작품 16점, 이성운 기능전승자 장구 등 30점, 박도민 국궁 대한명인 30점, 권선유 자수 우수기능인 70점, 송인길 도자기 우수기능인 30점 등 작품 500여점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설명회와 작품 판매가 이뤄지며, 서예·솟대만들기 등 명장들의 시연 행사와 전통자수, 국궁, 캘리그래피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명장·장인 작품전시회’는 인장, 보일러, 냉동, 이용, 잠수 등 분야별 명장들이 뜻을 모아 2010년부터 열고있으며,명장들의 투철한 장인정신과 전통계승의 혼으로 빚은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돼, 지역 주민들에게 기능과 기술을 새롭게 알리는 기술전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일자리추진기획단((042)270-3591), 대한민국 명장회 대전지회((042)226-9019)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