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해설사 수료식
‘중경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 등 8개 기관 안내원 초청
2014-10-26 김철진 기자
이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독립기념관에서 실시하는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체험, 산업현장 견학, 문화유적지 답사 등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안내원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윤주경 관장은 “한국에서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중국에 돌아가서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오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잘 안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한국과의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독립기념관은 매년 중국 내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관리기관과 상호 인적교류를 통한 우호증진 및 현지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한국어 안내를 위해 현지 안내 직원을 초청, 독립운동사적지 해설사 교육을 하고 있다.
또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한국어로 전시관 안내를 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상호 인적 교류를 통한 한·중우의 증진 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올해에는 ‘중경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 등 8개 기관 안내원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