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푸른펭귄이란, 새끼와 다 큰 쇠푸른펭귄의 차이 '아하'

쇠푸른펭귄이란

2014-10-25     이윤아 기자

쇠푸른펭귄이란 화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쇠푸른펭귄이란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부 해안과 채텀제도와 뉴질랜드 해안 전반에 걸쳐 사는 펭귄이다. 특히 쇠푸른펭귄은 현존하는 펭귄 중에서 가장 몸집이 작아서 유명하다. 이에 쇠푸른펭귄은 페어리 펭귄이나 요정 펭귄(Fairy Penguin), 꼬마펭 귄(Little Penguin) 등의 애칭이 있다. 뉴질랜드 원주민들은 고유어로 Kororā라 부른다.

쇠푸른펭귄 키는 30~33cm 정도다. 몸길이는 최대 43cm이며 몸무게 약 1.5kg이다. 쇠푸른펭귄의 부리는 3~4cm 정도다. 쇠푸른펭귄의 몸은 전체적으로 짙은 회색이 도는 푸른색이다.

특히 쇠푸른펭귄의 머리 위쪽은 푸른색이, 귀 주변은 회색이 두드러진다. 쇠푸른펭귄의 턱, 가슴, 배는 흰색이다. 쇠푸른펭귄의 날개는 몸의 색과 같이 푸른색이다. 쇠푸른펭귄의 부리는 짙은 회색이다.

쇠푸른펭귄의 눈(홍채)은 은색, 청회색 또는 갈색이다. 또한 쇠푸른펭귄의 발은 분홍색이다. 쇠푸른펭귄의 발가락과 물갈퀴는 검은색이다.

어린 쇠푸른펭귄은 어른 쇠푸른펭귄에 비해 부리가 더 짧고 몸 전체의 색은 옅은 편이다.

쇠푸른펭귄은 부리를 이용해 꼬리 위쪽에 있는 샘(gland)에서 나오는 기름을 온몸의 깃털에 바른다. 이 행동을 통해 깃털이 물을 흡수되지 않는다. 쇠푸른펭귄의 먹이는 생선과 오징어 등이다.

쇠푸른펭귄이란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쇠푸른펭귄이랑, 깜찍해", "쇠푸른펭귄이란, 요정 펭귄이다", "쇠푸른펭귄이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