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심사위원 평가 '달콤하다'..심사평 어땠길래 1위했나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2014-10-25     김지민 기자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4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불렀다. 이날 생방송 대결 주제는 가수 서태지의 음악이었다.

곽진언은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스트링으로 편곡한 서태지의 '소격동'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곽진언의 노래에 대해 극찬했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곽진언은 미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말이 안 되는 무대를 해왔다. 이번 무대에서 정점을 찍었다"면서 "서태지가 아빠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첫 마디 나올 때 헤드폰을 벗었다"면서 "이 노래가 끝나자 소격동에 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자기 음악을 해나가는 진언 씨가 멋있다"고 전했다. 심사위원 백지영은 "첼로 소리를 듣고 나서부터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곽진언은 총점 387점으로 1위에 올랐다. 반면 탈락자는 이준희와 미카였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에 대해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요즘 진짜 최고",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우승까지 가겠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리메이크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