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화재 및 교통사고 예방은 이렇게

등산 시 화기 물품소지 금지, 졸음·음주운전 금지

2014-10-25     김철진 기자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가 지나고, 오색이 물든 단풍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단풍철이 되면 유명 관광지로 등산을 위해 사람들이 몰리고, 산악동호회 혹은 회사, 대가족 등 단체 관광이 많아지면서 산림화재 및 이동 중 교통사고 위험성이 대단하게 높아지고 있다.

이를 미리 예방하고자 예방원칙을 한번 알 아 보도록 하자.

단풍철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산에 갈 때는 화기물품을 놓고 가야 한다. 특히 담뱃불이 원인이 되어 산불이 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흡연자들은 등산 전 담배·라이터 등은 놓고 산행을 해야 한다.

둘째 산에서 음식물 조리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셋째 정해진 등산로에서 안전하게 산행을 해야 한다. 입산이 통제된 등산로를 이용하다가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 진압도 어렵지만 입산자 구조도 어렵기 때문이다.

단풍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탑승자 전원이 안전띠를 착용하고.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운전해야 한다.

둘째 충분한 휴식 후 운전해야한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는 더 위험 할 수 있다.

셋째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단풍놀이에 흥이 겨워 일부 등산객들은 산행 전·후 술을 마시고, 귀가 시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단풍철 화재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원칙을 잘 지켜 더욱더 안전한 여행이 되고, 아름답게 물든 가을 단풍 정취를 느끼며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