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배방아버지 순찰대,'개인정보 대청소'캠페인

4대 불법 개인정보 삭제, 정상화 위한 범정부 차원 마련

2014-10-25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와 아산 배방지역 연합 자녀사랑 아버지 순찰대(대장 황규갑)는 10월23일 오후 8시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서로 범죄 취약지역 방범순찰 및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불법으로 유통되는 4대 불법 개인정보를 없애고 정상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 마련됐다.

개인정보 대청소는 ▲법령 근거 없이 처리되는 주민등록번호 ▲미관리·미파기 개인정보 ▲필요한 범위를 넘어 수집한 개인정보 ▲해커·브로커 등이다.

김도영 아산경찰서 정보화장비계장은 “소중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민원실에 개인정보 대청소 홍보 리플릿을 비치했으며, 민원인, 관련단체, 외부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준법 서약 운동을 전개하고, 경찰서 업무용 PC에 화면보호기를 자체 제작해 배포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