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농협하나로마트 발리점 '그림 작품전' 개최
'농촌사랑 울주사랑 어린이'
울산 울주군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발리점은 오는 12월 19일까지 2층 갤러리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울주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전시회을 가졌다.
'농촌사랑 울주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는 울산 남울주 관내 온양초, 온남초, 온산초, 덕신초, 삼평초, 성동초, 명산초, 서생초등학교 등 8개교 학교 학생 1500여명이 참여했다.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발리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경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농촌풍경'을 담은 그림 60여점을 전시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농촌풍경' 배경으로 어린친구들의 그림과 운문·산문 등 다양한 글을 짓어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었다.
학생들은 한정된 소재에서도 불구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 등을 시각과 느낌에 따라 표현으로 어린들 만의 특권 누렸다.
이번 학생들의 작품은 동양화에 서양회화의 채색효과를 접목해 독창적 회화 세계를 구축한 작품뿐만 아니라 물감과 크레파스 등을 이용해 독창적인 특유의 화법 등을 그대로 표현해 어린이들의 감성적인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특히 '농촌사랑 울주사랑 어린이 그림 작품전' 구경하로 온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전시전 구경을 온 김화연(36·여)씨는 "농어촌지역에서 이 같은 문화 행사를 열어 아름다운 풍광을 그대로 담아 놓은 그림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고 호평을 했다.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발리점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