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이번 주까지 정리, 콜" 이미 다 얘기 된 것?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2014-10-24 이윤아 기자
해당 메시지에서 팽 씨는 지난해 9월 17일 김 의원에게 "잘 되겠지. 긴장은 되는데 마음은 편하네"라고 보내자 김 의원은 "잘 될 거야. 추석 잘 보내라"고 답장했다.
11월 4일에는 팽 씨가 "애들은 10일 날 들어오는 걸로 확정됐고 오면 바로 작업할 거다"라고 했다.
1월 8일에는 "이번 주까지 정리"라고 팽씨가 메시지를 보내자 김 의원은 "콜"이라고 대답했다.
검찰은 "사전에 두 사람이 얘기가 다 된 것. 김 의원의 교사 행위가 명백하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변호인은 "검찰이 짜 맞추기를 하면서 몰아치는데 피고인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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