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영돈 "일반 음식점 방문, 최고 요리사 조리하고 새 기름 바꾸고"

해피투게더3 이영돈

2014-10-24     김지민 기자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이영돈 PD가 일반 음식점을 방문한 일화를 공개했다

MC들은 "음식점에 가면 주방에서 긴장할 것 같다"고 말하자 이영돈 PD는 "실제로 동료들과 유명 복국집에 가서 테이블에 따로 앉아봤었다"고 했다.

이어 "제 복국은 굉장히 맛있고 푸짐하게 나왔지만 다른 PD들의 복국을 보니 완전히 다른 음식이었다. 식당 매니저를 불러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매니저가 웃으면서 제 음식은 제일 잘하는 요리사가 만들었고 옆 요리는 보통 사람이 만든 음식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외에도 시골에 위치한 치킨집에서 기본 메뉴를 시켰더니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더라. 주방에 가보니 기름을 다 버리고 새 기름으로 튀기고 있었다"고 했다.

이에 박미선은 "이PD와 같이 먹으러 다니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피투게더3 이영돈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3 이영돈, 부럽네", "해피투게더3 이영돈, 좋겠다", "해피투게더3 이영돈, 같이가도 혼자 맛있는 음식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