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3개 사업 8억9750만원 확정

15개 신청 사업에 대해 적합성, 타당성, 우선순위 등의 기준으로 심의를 거쳐 13개 사업 결정

2014-10-24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지역 인재 양성과 명문고 육성을 위한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13개 사업, 8억9750만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열린 심의위원회를 통해 명문고 육성지원사업 및 중학생 학력신장 운영비, 정산초 오케스트라 지원 등 15개 신청 사업에 대해 적합성, 타당성, 우선순위 등의 기준으로 심의를 거쳐 13개 사업을 결정했다.

이는 청양교육지원청 대응투자비 감소에 따라 지난해보다 9400만 원 가량 줄어든 금액으로 학교급식비, 고교 입학금․수업료 지원 등 심의대상에서 제외된 사업비와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의 추가 지원을 더하면 총 지원금액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송 부군수는 “교육경비 집행에 있어 사업 신청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회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교육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사업과 연계하고 청양교육지원청 및 학교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