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안전사고 1위는 '인천항' 4년간 7명 숨져…응급의료시설 미비

항만 안전사고 1위

2014-10-23     이윤아 기자

한 매체에 따르면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주요 항만 내 안전 사고 현황' 자료에 의거 인천항에서는 최근 4년간 총 7명이 작업 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중, 경상자도 인천항이 12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항 121명, 우산항 71명, 여수와 광양항 5명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항 내 응급의료시설은 제세동기(심장 충격기) 4대가 전부였고 응급의료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항만 안전사고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항만 안전사고 1위, 위험하네", "항만 안전사고 1위, 다들 조심하세요", "항만 안전사고 1위, 응급의료시설 잘 설치가 안 되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