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유사시 발생 피해 최소화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능력 향상 위해 실시
2014-10-23 한상현 기자
공주시에 따르면, 훈련 1일차인 지난 21일에는 훈련과 관련한 지역 안전정책에 대한 심의기구인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각 부서별 재난안전대책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시 관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을 가정한 문제 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가동,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민간 기업인 ㈜솔브레인에서 화재발생 사태를 가상, 민관 합동 화재대피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솔브레인과 시청 민원실 앞 정원에서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공주소방서와 함께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훈련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불시에 재난상황 메시지를 부여해상황전파 체계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불시 기능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시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초기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민관이 협력하는 체감형 훈련으로 진행,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껏 배양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에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명, 재난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지역에서 재난상황이 발생할 시 세월호 사태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