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화재취약대상 소방안전대책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양온천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 점검

2014-10-23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온양온천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 등 기초소화설비 비치 및 정상작동 ▲소방용수 100% 가동상태 유지를 위한 소방용수시설 정밀점검 ▲시장 내 불법 화기취급 행위 단속 및 지도 ▲의용소방대 연계 화재예방 캠페인 등 이다.

또 시장 의용소방대원과 시장자위소방대원을 활용해 각 점포별 소화기 점검 실시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철시 전·후 소방안전순찰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소방통로확보 훈련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하 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그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 상인들의 화재예방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며“이번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