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체감안전도 충남도내 1위

충남지방경찰청, 범죄안전 등 5개 분야 무작위 전화 설문조사

2014-10-23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가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에서 주관한 2014년 하반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충남 도내 15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상·하반기 도민을 대상으로 범죄안전도, 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학교·성폭력 안전도, 전반적 안전도 분야 등에 대한 무작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감안전도 조사는 8월11일부터 9월15일까지 5주간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70대 이하의 주민 5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령경찰서는 상반기 설문조사에서는 체감안전도가 하위권인 도내 11위였으나, 이번 하반기 조사에서는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체감안전도 상승은 기존의 치안업무와 차별화된 조직개편을 단행해 모든 치안역량을 현장·고객중심으로 강화해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안전을 피부로 체감하는 경찰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주 서장은 “날이 갈수록 치안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주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보령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