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그러시다 탈나요”
안전은 사전에 예방이 최선, “얼어 죽어요!”
2014-10-23 송인웅 대기자
모두들 “날이 쌀쌀하다”며 옷을 여미는 시간에 “큰일이겠다.”싶어 급하게 내려갔다. 노인은 술에 취한 듯 했고 아마도 동전을 줍는 듯 했다. 거기에는 “행운으로 동전을 던지도록”돼 있다. 왜 이런 시설을 했고 누가 관리하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동전은 수거한 후였는지, 가끔 한 개 한 개씩 동전을 찾아 올리고 있었다.
마찬가지다. 상기 인공호수(?)에 노인이 들어갔고 혹 노인의 신상에 문제가 발생됐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바로 인공호수(?)를 시설하고 거기에 행운의 동전던지기를 시설한 대전시 책임이다. 행운의 동전던지기를 시설 안했다면 노인이 그 지저분한 인공호수(?)에 추운 날 들어갈 일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행운의 동전던지기 시설로 얼마만큼의 동전이 수거되고 그것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는 모른다. 좋은 곳에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곳에 사용될지라도 그로 인해 사고가 난다면 어쩌겠나? 즉각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고문과 CCTV를 설치해야 한다. 안전은 사전에 예방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