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의열매, 유노윤호 팬클럽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 기부

나눔이 스타와 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선물될 것

2014-10-23     최명삼 기자

22일 유노윤호(이하 정윤호)의 팬클럽인 디시인사이드유노윤호갤러리가 3.5톤의 쌀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용산구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 전달되어 노숙인, 쪽방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올해 2월 6일에도 유노윤호의 생일을 기념하여 쌀 화환과 성금을 기부했으며, 이는 9년 연속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작년 1월에는 드라마 ‘야왕’에 출연하는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쌀 화환과 성금을 더해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는 등 스타사랑이 이웃사랑으로 확산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유노윤호 갤러리의 한 관계자는 “스타인 유노윤호가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팬들도 나눔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성숙한 팬 문화와 사회적 책임까지 생각하는 팬클럽의 모범적 사례이다”며 “나눔이 스타와 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