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열린마당 가져

다양한 콘텐츠 업계 선배창작자들이 초대되어 만남의 장 도모

2014-10-23     최명삼 기자

창작자들의 놀이터, 콘텐츠코리아 랩 열린마당이 이번에는 안준수 아프리카TV SNS플랫폼 사업본부장이 선배창작자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주관, 31일(금)에 오후 3시 콘텐츠코리아 랩 1개소에서 개최된다.

가수 하림, 다음카카오 상생센터의 이창훈, 조한규 부장, YouTube 박태원 매니저 등 다양한 콘텐츠 업계 선배창작자들이 초대되어 만남의 장을 도모해 왔다.

이번 <열린마당>에서는 선배창작자로 안준수 아프리카TV SNS플랫폼 사업본부장이 초대되어 나의 작업실을 소개하고 카카오톡 채팅방(카톡방)을 통해 예비창작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창구로 손꼽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 TV가 기존의 방송콘텐츠와 견주어봤을 때 지니는 차별점, 그리고 아프리카 TV 콘텐츠를 통해 형성되는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

이후 SESSION3은 캐주얼한 분위기의 네트워킹 파티로, 콘텐츠코리아 랩 10층에 위치한 하늘정원 테라스에서 진행된다.

또한 SPECIAL SESSION으로 콘텐츠코리아 랩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결과물인 작품을 시범적으로 전시·판매하는 'CKL 문화마켓’이 진행된다.

이는 향후 11월에 진행될 ‘CKL 문화마켓’을 시연해보는 취지이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박경자 콘텐츠코리아 랩 본부장은 “미래 콘텐츠 창작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선배창작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핵심 포인트를 찾는, 창작자 중심의 CKL을 운영해 나갈 것 ”이라며 “현장을 찾은 예비 창작자들이 선배들과의 교감을 통해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코리아 랩 <열린마당>은 고등학생부터 콘텐츠 업계 전문가까지 콘텐츠 창업․창직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Sometalk:썸톡 초대를 위한 사전등록과 프로그램의 관한 정보는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 www.ckl.or.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미래의 새싹창작자들을 위해 책 1권을 참가비로 대체한다. 문의02)2161-0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