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자살-치매 홍보관 운영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라는 주제의 우울증 관련 여론조사에 659명 참여
2014-10-22 양승용 기자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행복나무 완성하기와 꽃나무 나눔행사에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라는 주제의 우울증 관련 여론조사에는 659명이 참여했다.
이날 여론조사 결과 참여자의 26.6%인 175명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원인으로는 신체적 질환이 91명 52%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경제적 문제, 정서적지지, 가족관계 순으로 집계됐다.
군 보건의료원은 앞서 실시한 청양군 자살원인 조사에서도 1위가 질병으로 집계된 바 있어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이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상호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군 보건의료원은 관계자는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은 상호작용이 밀접해 어느 한쪽만 무시하거나 고려할 수 없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운동프로그램과 방문보건사업을 정신건강사업과 연계시켜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