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대 정부 첫 공식 대화 "협상 의지 보여…"
홍콩 시위대 정부 첫 공식 대화
2014-10-22 이윤아 기자
이번 첫 공식 대화에서 정부 측은 학생들에게 시위중단을 요구했다.
학생 대표들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추천위원회의 과반수를 얻어야 홍콩 행정장관 후보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한 선거안의 의결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정부 측은 "홍콩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보고서를 중국 당국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겟다"고 했고 시위대 측 역시 "정부의 제안에 대한 다양한 단체와 논의해 앞으로 대응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협상의 여지를 뒀다.
홍콩 시위대 정부 첫 공식 대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콩 시위대 정부 첫 공식 대화, 헐 아직까지", "홍콩 시위대 정부 첫 공식 대화, 다행", "홍콩 시위대 정부 첫 공식 대화,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