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일본 의회 공식 방문

의회 정상외교를 통한 한․일 교류 협력 강화

2014-10-21     김경학 기자

정의화 의장은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일본 중의원 의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10월 26일부터 28일(2박 3일)까지 일본 순방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의회 정상외교를 통해 한․일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고 한․일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의회 차원의 해법을 모색하며, 재일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정 의장은 방문 첫날인 10월 26일 오전에는 재일민단 및 동포 주최 환영 간담회, 오후에는 일한의원연맹 주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한다.

둘째날인 10월 27일 오전에는 이부키 중의원 의장, 오후에는 야마자키 마사키(山崎正昭) 참의원 의장, 아베 신조(安倍晋三)총리와 연쇄 회담을 한 뒤 이부키 중의원 의장 주최의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셋째날인 10월 28일에는 도쿄 주재 특파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정 의장의 공식 순방에는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새누리당), 심윤조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새누리당), 심상정 의원(정의당), 문정림‧신의진 의원(새누리당),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김 성 정책수석비서관, 최형두 대변인, 송대호 국제국장, 조준혁 외교특임대사 등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