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원주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 우수 특구 선정

2014-10-21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전국 160여개 지역산업발전특구 전년     도 운영성과 평가결과「원주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가 첨단 의료기기     산업육성 및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특구(우수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특구 시상식은 오는 24일(금) 14시 원주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청장, 수상 지자체장, 전국 특구운영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원주시는 1998년부터 첨단 의료기기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였으며,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05년 4월 동화첨단의료기기산업단지 등 6개소(520,631㎡)를 지역특구로 지정받고 지역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한 결과 정부로 부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구 내 각종 지역 특화사업의 추진으로 국내 굴지의 의료기기업체 유치 및 창업활성화로 2013년 말 기준 4,966억 원의 매출과 25,989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는등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해「원주 옻․한지산업특구」에 이어 지역 전략산업이 2년 연속 우수 특구로 선정되면서 특구 활성화 모범도시로서의 위상강화와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