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언중에 뉴질랜드 현지학교 대표단 방문
2014-10-21 허종학 기자
뉴질랜드 현지학교 대표단은 한국의 경제 발전과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학여행, 자매결연 등 향후 양국간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 용인, 경주, 울산 4개 도시를 내한했다.
교장 2명과 교감 4명, 교사 1명, 인솔자 1명으로 구성된 뉴질랜드 현지 학교 대표단은 울산에서는 신언중을 비롯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옹기마을을 방문하고 인근지역 경주의 역사문화 유적지도 함께 방문했다.
신언중에서는 방문단에 대해 환영식을 갖고 학교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시설 견학, 질의 응답 및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신 친환경 학교 시설인 태양열 발전시설과 우수 재처리 및 재활용 시스템, 자동전원시스템과 옥상의 정원과 텃밭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홍길 교장은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뉴질랜드간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 교육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