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매순간 진실을 보였다. 밀당은 못했다"
이유리 남편
2014-10-21 김지민 기자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유리가 출연해 남편에게 먼저 결혼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사귀기 전에 연애만은 안 되고 결혼을 하든지 놓아주던지 생각해야 했다. 혼자 짝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터로 남편을 불렀다. 내가 이런저런 고민을 해봤는데 오빠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편이 정말 놀랬다. 사실 사귄 적도 없었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진심을 알고 난 뒤에 1년 있다가 결혼했다"고 전했다.
또 고백 이후 "매순간 진실을 보였다. 밀당은 못했다. 꼭 남자가 먼저 프러포즈 해야 되는 건 누가 썼을까. 여자가 공주 대접을 받는 것도 좋지만 좋으면 먼저 다가가는 것도 좋은 거 같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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