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화재 "인명피해는 없지만…재산피해 5억 7,500만 원"

동대문 화재

2014-10-21     이윤아 기자

지난 20일 오후 10시 56분경 서울 종로구 동대문 종합시장 내 의류부자재상가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차, 구급차가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지퍼, 패턴 원단 등 의류부자재를 파는 5층 규모의 건물로 불에 약한 재료들이 밀집해 있으며 상가구조로 인해 불이 더 빠르게 번졌다.

이에 옆 건물 2동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소방서는 21일 오전 12시 20분쯤 화재를 집압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다수의 점포가 피해를 입어 약 소방서 추산 5억 7,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대문 화재, 헐 어떡해", "동대문 화재, 재산피해 크네", "동대문 화재, 갑자기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