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토관리사무소, 국도3호선 소조령터널 차량 화재사고 훈련실시

10월 23일(목), 14:00 ~ 15:30 터널 내 차량 통행 제한

2014-10-21     양승용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양장헌)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국가 중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및 국가재난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소재 국도3호선 소조령터널 상행선(연풍 → 충주)에서 차량추돌사고를 가정한 화재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충주국토사무소 및 터널관리사무소 직원의 터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향상과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등 재난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훈련이 실시되는 10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부터 3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연풍에서 충주방향이 전면통제 된다.

교통통제 시간동안 교통불편을 최소화 화기 위해서 수옥정교차로부터 은행정교차로(5.1km, 약 10분소요) 까지 우회도로(구국도)를 지정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앞으로도 터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태세 및 현장중심의 재난안전체계를 확립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