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동절기 대비 화재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교육 등

2014-10-21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동절기 대비 화재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교육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0월 ○○시에서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와 각종 언론매체 보도와 관련하여 전통시장에서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10월말까지 홍성·청양지역 전통시장 8개소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여부, 시장 내 불법 화기취급행위,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의 안전관리실태를 중점 확인한다.

특히 시장 자위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점검요령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교육받은 요원들이 시장 각 점포별 소화기 점검과 화기취급단속, 화재위험요인 등을 제거하는 등 민·관이 합동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손정호 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건물의 노후 및 밀집도가 높아 화재시 연소가 빠르고 화기, 전기·가스시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화재위험이 상존하므로, 평소 시장 상인들이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와 자율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