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제8회 맹정승 골든벨’ 개최

설화중학교 우경주 학생, 영예의 골든벨 울려

2014-10-21     김철진 기자

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은 2014 맹정승 축제 일환으로 10월20일 오전 9시30분 설화중학교(교장 이재갑) 강당에서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제8회 맹정승 골든벨을 울려라’ 를 개최했다.

‘맹정승 골든벨 울려라’는 아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불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이만우 원장, 조기성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흥복 고불맹사성기념사업회장, 맹오영 신창맹씨 대종회장, 맹주승 신창맹씨 대종회 직전회장, 교사, 학부모, 온양문화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골든벨 대회’ 문제는 맹사성 관련 80%와 아산시 관련 상식문제 및 일반상식 문제 20%를 출제했으며, OX문제 35문항, 주관식 50문항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골든벨대회에는 우경주(여·2년)학생이 영예의 골든벨을 울려 상장과 장학금(30만원)을 받았으며, 등수에 따라 3명은 20만원씩, 5명은 15만원씩, 7명은 10만원씩의 장학금을 각 각 받았다.

한편 이만우 온양문화원장은 “이번 골든벨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청백리 정신을 계승하고 애향심을 기르길 바란다”며 “열심히 공부해 대한민국의 역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