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면남·여 의용소방대,'사랑의 집 에덴' 위문

예방접종 도우미·점심나눔·시설주변 정리 구슬땀

2014-10-2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둔포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조성택·여성대장 김희순)대원 30여명은 10월20일 오전 둔포면 신남리 소재 장애인 보호시설 ‘사랑의 집 에덴(원장 김동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성대원들은 둔포보건지소에서 실시하는 시설인들의 예방접종을 도와주었고, 여성대원들은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시설이용인과 직원 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시설 주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성택 · 김희순 대장은“화재를 비롯한 모든 재난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인명 및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의 참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포면 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1994년 ‘사랑의집 에덴’과 자매결연을 갖고 2개월에 마다 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목욕봉사, 환경정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