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시민참여 법집행 현장 인권진단

편의시설· 민원제기 절차 및 관행 등 문제점 발굴

2014-10-21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10월20일 오후 3시 법집행 현장의 인권침해 여부와 개선점을 살펴보기 위해 ‘시민참여 법집행 현장 인권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진단은 시민대표로 A모 중증장애인자립생활협회장, B모 변호사가 유치장 등 법집행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요소, 편의시설, 민원제기 절차 및 관행 등 문제점을 발굴했다.

한편 보령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진단에서 발굴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법집행 현장에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 요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