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소방공무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교육 실시

2014-10-20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20일 오전 10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심적 외상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날 교육은 원주소방서 내·외근 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이강현 교수를 초청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의미와 접근방법, 치유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상철 원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치유교육 등 처우개선을 통하여 소방공무원 심신건강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