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2014-10-20     이윤아 기자

이데일리 측이 판교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자녀에 학비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 경기 성남 분당구청 상황실에서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사고 유가족을 만났다.

1시간여 동안의 회의가 끝나고 곽 회장은 "이데일리는 보상 등 사고 수습에 대한 모든 권한을 사고대책본부에 위임하겠다. 이데일리는 물론 개인 장학재단 등을 통해 숨진 피해자의 직계자녀 대학 학비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뜻하지 않게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책임있는 언론사, 주관사로서 모든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진짜 안타깝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학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게 너무 슬프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