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러버덕 "인근에 비, 바람…러버덕은 잠시 쉽니다"
석촌호수 러버덕
2014-10-20 이윤아 기자
주최 측은 "비가 그치고 현장을 재점검한 이후 다시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4일 러버덕은 석촌호수에 처음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관광명물로 떠올랐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에만 약 23만 명의 시민이 석촌호수를 방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9일 주최 측은 "석촌호수 곳곳에 쓰레기들이 넘쳐나고 있다. 송파구 환경미화팀이 밤낮 없이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양이 배출되어 어려움이 많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어른들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하는 글을 게재했다.
석촌호수 러버덕 소식에 누리꾼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날씨 괜찮은 거 같은데", "석촌호수 러버덕, 흠... 아쉽네", "석촌호수 러버덕, 오늘 가려고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