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들이 떴다

전동중학교, 오는 21일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양호문 작가와의 만남을 가져

2014-10-20     황진순 기자

서울 전동중학교(교장 홍정애)가 오는 21일 1~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양호문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동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은 평소에 작품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작가를 만남으로써 진로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 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질문의 피드백을 작가로부터 바로 받을 수 있어 생동감 있는 독후 활동도 펼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 초대 작가는 ‘꼴찌들이 떴다’와 ‘웰컴 마이 퓨처’ 그리고 ‘식스틴 마이 러브와 ’악마의 비타민‘ ’서울 간 오빠‘등을 집필한 바 있다.

양호문 작가의 작품들은 대다수의 청소년의 특징을 소재로 다루고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 청소년의 모습을 녹여내고 있으며, 중학생들에게 다소 두껍게 느껴지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선호가 높다.

특히 전동중 도서관의 다 대출 자료에 양호문 작가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여 협의를 통해 초청 작가로 선정하게 되었으며, 참석자는 사전 신청을 한 선착순 40명으로 한정하여 더욱 밀도 있는 강의가 예상된다.

한편 전동중학교 홍정애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가의 여러 작품을 집중적으로 읽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파악할 수 있고, 학생들이 평소에 만나기 쉽지 않은 작가를 만남으로써 독서활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