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

2014-10-20     양승용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점차 대형화, 다양화되고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학교현장의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재난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토론기반 훈련, 기능훈련, 실행기반 훈련 등을 다양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선 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충남도청과 협조하여 내포초·중학교에서 국민체감형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확고한 안전 의식과 신속한 대응능력을 배양할 때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도 가능하다”며, “최근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 태안 해병대 캠프 사고와 세월호 사고 같은 불행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갖추는데 초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