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나눔천사-청소년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나눔천사 10인, ‘2014 희망나눔 천사콘서트’에서 시민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하고 뉴스씨에스브이(NewsCSV),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서울특별시 청소년시설협회, 대한적집자사 서울지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시민단체, 민간기업,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부터는 ‘나눔천사 축제’와 ‘청소년 축제’를 통합 추진하여, ‘따뜻한 인성, 실천하는 나눔’이라는 주제로 나눔문화 소통의 장 마련 및 청소년들의 재능발현 공간을 마련하여 기부·나눔문화 확산에 초점이 맞추어 진행되었다.
▴희망나눔 자선걷기 대회 ▴나눔천사 문예대전 ▴유스챔피언십 ▴희망나눔 천사콘서트 ▴100여개 부스(나눔체험존, 청소년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을을 맞아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나눔천사 가수 10인과 청소년이 함께 꾸민 “희망나눔 천사콘서트”에는 청소년이 뽑은 보고픈 가수 1위 아이돌가수 블락비, 나눔의 거장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타히티, 박상민, 대국남아, 빅마마(박민혜), 라붐, J2M, 알맹 등이 나눔천사 가수로 참여해 축제를 더욱 빛냈으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홍렬씨가 사회를 맡아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한마음이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기부·나눔문화 활성화 도모 및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10월 18일을 ‘문화의 날’ 선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가한 참가자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여러 프로그램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좋았다.”며, “안전하고 질서정연하게 진행된 이번 축제처럼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 나눔천사∙청소년 축제’는 서울시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소통 페스티벌로, 해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