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문화체험 ‘남한산성 답사기’
부평여중, 부광중, 부흥중 등 3개교와 함께 남한산성 행궁에서 문화체험 골든벨 실시
2014-10-20 최명삼 기자
이 행사는 타 학교 및 지역기관과 공등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UNESCO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알고 남한산성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되었는데 특히 왕실의 패션, 남한산성 행궁 복장 체험은 조선시대 때 임금뿐 아니라 광주유수, 수어사 등 다양한 궁궐 사람들이 머물렀던 공간에서 학생들이 직접 왕실의복(전통복식)을 체험하며 당시의 의복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화전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가을의 느끼고 자신들의 감수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홍○○ 학생은 “우리 가까이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으로 남한산성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조선 시대의 성곽을 지금 제가 걷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앞으로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우리의 문화 유산을 잘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험 골든벨은 부평여자중학교 주관으로 4개교가 매월 셋째주 토요일로 1년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