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동네조폭 근절' 홍보 캠페인 전개

하모니치안봉사단·경찰, 합동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2014-10-20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 하모니치안봉사단(단장 이명화), 경찰 등 20여명은 10월18일 보령시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회 보령시 다문화축제'에서 ‘동네조폭 및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켐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하모니치안봉사단원에게 치안봉사단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다문화가족들에게 하모니치안봉사단의 활동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하모니치안봉사단과 경찰은 다문화가정 및 주민들에게 동네조폭 및 4대 사회악 근절 리플릿을 나눠주며'착한운전 마일리지제'시행 서약 등 홍보를 병행했다.

한편 이명화 하모니치안봉사단 단장은 “치안봉사단으로 활동하면서 다문화가족과 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치안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